이번 성희롱 예방 교육을 들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반성'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직장 내에서, 혹은 사적인 자리에서 "친하니까", "분위기를 띄우려고" 했던 말과 행동들이 상대방에게는 성적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강사님께서 강조하신 "의도가 아니라 상대방의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성희롱은 거창한 범죄가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일상적인 언행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나의 언행이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개인의 인식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